9월 넷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안녕하세요.

농촌선교주일이자 9월의 넷째주일 예배주일입니다. 9월 넷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통해 성령이 역사하는 경험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 상황이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물질을 손에 쥐는 것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나의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가득하면 내 행복도 가득한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늘 영광 받아 은혜되는 삶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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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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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광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영광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과 사회에 전하는 교회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함께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걸어가는 교회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며 나아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희망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는 교회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믿음 위에 든든한 교회 되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영원히 살아가고 회복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하시고 기도가 끊이지 않고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져 가는 교회 되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걷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다음 세대가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힘든 시기에 오직 의지하고 나아가야 할 분은 바로 주님이심을 우리의 다음 세대가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인생을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꿈과 비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대의 가져야 할 꿈과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서 세계를 다스리고 세계를 움직이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삶.

우리의 다음 세대가 바위처럼, 솔로몬처럼 자라나는 세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을 두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이 시대를 걷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과 진리 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광과 겸손, 정직함, 거룩함을 닮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자로서 삶을 살고 우리가 서있는 땅, 서있는 곳에서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의 길을 인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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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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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여러분의 모든 것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도구가 되십시오.

요나도 자신의 죽음을 알면서도 스스로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나를 던지라고 선원들에게 이야기하였죠. 그래서 결국 요나를 바다에 던집니다.

요나 이야기에서는 요나가 정말 짜증 나는 사람, 선원이 괜찮은 사람으로 나옵니다. 겉으로 믿음이 좋아 보이고, 수준이 낮다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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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예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대할 때 나를 통해서 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꿈, 계획, 모든 소원은 모두 십자가에 처리했습니다. 온전한 믿음입니다. 9월 넷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에 나의 모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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