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안녕하세요.

예수님 안에 거하는 9월입니다. 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자신의 생각으로 하기보다 예수님 안에 거하여 답을 질의하세요.

하루 한 시간 한 시간 기도는 어디서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 언제든 낼 수 있습니다. 만약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기도의 불씨를 꺼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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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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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의 하나님, 주일의 귀한 날 하나님의 전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희들이 넘어질지라도 주님은 저희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그늘지고 흔들릴지라도 탐욕스러운 마음을 비우게 하옵소서.

예수님 안에 거하라.

그 비운 마음에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날마다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코로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푸른 초장에 누으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이 말씀에 고백이 입술로 선포되어 늘 평안하게 하시옵소서.

지금 세상은 어렵지만 어지러운 세상 중에도 믿는 사람들은 참 믿음으로 똑바로 보는 영안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행동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 아닌 다른 탐욕의 물들었던 못난 자를 내려놓았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되어서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끝까지 지키며 어떠한 여건과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교회의 주변 모든 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시옵소서.

이웃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공동체로서 열정과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각 지체는 모두 각자 할 일이 다르나 복음의 사명자로서 같은 일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격려하며 협력하게 하시옵소서.

이를 위해 먼저 말씀으로 훈련하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예배 가운데 오시는 성령님을 만나게 하시옵소서.

말씀이 한 주간에 우리의 삶의 반증이 되게 하시고 소망이 되게 하시고 찬양으로 이루어 받게 하시옵소서. 기도로 늘 주님께 아뢰어 묻고 물어서 주님의 말씀을 드는 귀를 주셔서 기쁨으로 확신받는 믿음의 의를 허락하시옵소서.

말씀과 능력과 치유가 되게 하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마음에 성령의 이로워 치료하심이 혼탁한 마음을 녹여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옵소서.

다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역사하시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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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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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하셨습니다. 내 안에 거하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은혜가 실패자인데 성공한 자로, 무능력한 사람인데 능력 있는 사람으로 바꾸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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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많이 알고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9월의 첫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어렵다면 한 음절씩 진심을 담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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