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안녕하세요.

주님을 생각하며 이번주는 성서일과로 사도행전, 시편, 로마서, 요한복음 각 절을 음독하였습니다. 2024년 5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우리 이웃과 우리 자녀와 우리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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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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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주일 오전을 깨우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 또 그 가정들 한 가정 한 가정 주님께서 붙들어주시옵소서.

또한 오늘 하루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임을 이 세상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 선포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우리의 인생들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고 또 기념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이것들이 하나의 행사로만 프로그램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것임을 다짐합니다.

창립 기념 기도

다시금 우리 교회가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 교회를 향한 사명과 뜻이 무엇인지 다시금 우리의 삶 속에 되새기며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며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 교회를 이 땅 가운데 세우신 목적과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 날로 날로 우리가 알아가는 우리 영광 교회 되게 하여 주시고 정말 하나님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교회가 아닌 하나님이 중심인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 그런 교회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서 또 하나님 우리 교회 주변에 있는 정말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하여서 복음 들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 영광 교회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늘 모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교회로서 또 하나님 모이게 하여 주시고 셀로서 또 하나님 가정으로서 늘 모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그런 예배 공동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늘 말씀을 묵상하고 또 함께 나누는 그 시간들 속에서 성령 하나님 임재하여 주시어서 우리의 삶, 우리의 신앙, 늘 하나님 말씀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 이 주변에 있는 정말 어려운 이웃들을 하나님 돕고 또 하나님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세워 나아가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 선한 교회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우리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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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도

특별히 하나님 우리 교회 안에 또 많이 어려워하는 우리 지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육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어려움과 또 환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싸움에 하나님 우리 아픈 환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그 병상에서 온전하게 치유받고 다시금 하나님 이곳에 나와서 함께 우리와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하나님 기적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여러 가지 환란 당하는 우리 성도들 하나님 그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구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구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구나 정말 하나님 그 모든 어려운 상황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또 우리 주변에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고통당하고 고난당하고 정말 하나님 그 인생들 가운데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여서 죽어가는 수많은 하나님 이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을 위하여서 우리가 나아가게 하여 주시고, 정말 하나님 우리 주변에 수많은 이웃들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서 복음을 접하고 그들의 인생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하나님 함께 고백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이 순간에도 복음을 위하여서 땅끝까지 나아가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히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주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그들이 사역하는 모든 하나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물질들로 채워주시사 하나님 우리 선교사님들의 사역들을 통하여서 하나님 그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히 숨겨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듣기 위하여서 이곳 가운데 나아왔습니다. 우리의 마음 열어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말씀을 통하여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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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는 기쁘지만 누구는 두 배 세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우리 주변의 어린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 이웃들을 다시금 돌아보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5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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