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첫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안녕하세요.

날마다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살아가는 하루, 그리고 오늘 6월 첫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는 오늘 나 자산을 되돌아보고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보고 다음 한주를 기도하는 그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평신도주일을 맞아 우리 주변의 평신도들이 있기에 우리 교회가 더욱 사랑으로 빛나는 교회가 됨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이웃 다음 세대를 위해 모두를 위해 기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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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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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작, 처음 시작하는 주일 예배에서도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6월의 첫 주일을 깨우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 모든 영광의 성도들, 또 가족들, 그 삶에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오늘도 주님 주시는 능력과 힘을 힘입어서 다음 한주를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하나님 우리가 복음을 향하여서 또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세상 가운데 나아갈 때에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어리석다 하고 우리를 미련하다 주님 말합니다.

첫주일 예배 기도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진리를 알고 있고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기에 하나님 세상의 어떠한 말과 세상의 어떠한 손가락질에도 굴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신앙을 온전히 지키며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그리하여서 정말 하나님의 그 창조의 질서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를 위하여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여서 하나님 주님께서 영광 교회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 늘 우리가 모이기에 힘쓰는 늘 하나님 앞에 온전히 예배하는 그런 교회로 주님 온전히 서나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 우리 교회가 30주년을 준비하고 있고 또 하나님 이를 위하여서 또 여러 가지 일들을 하나님 우리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람이 계획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일들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정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일들을 통하여서 정말 하나님 우리 영광 교회가 또 앞으로의 하나님 100년을 또 준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로 선한 교회로 서나 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담임 목사님 중심으로 늘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바르게 서나 가길 소망합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하며 늘 하나님 기도하기에 힘쓰며 늘 하나님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공동체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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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삶과 은혜

특별히 하나님 기도하는 것은 또 우리 성도들 가운데 여러 가지 고난과 어려운 상황 가운데 놓인 지체들이 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하나님 병 낫기를 소망하는 우리 하나님 성도들이 있사옵니다.

하나님 그들의 육신의 연약한 부분 모든 것들을 주님 회복시켜 주시고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고난당하고 하나님 뜻 모를 어려움으로 낙망하고 낙심하고 있는 영혼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셔서 말씀의 능력으로 일어서게 하여 주시고 다시금 하나님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주님 나타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주위에 있는 이웃들을 외면치 않고 하나님 주변에 있는, 그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하여서 손 내밀 수 있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하나님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서 끊임없이 달려 나아가는 하나님 아름다운 공동체 될 수 있도록 그런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이 순간에도 주와 복음을 위하여서 열심히 달려 나아가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 이 싸움에 그들의 발걸음, 하나님, 그들의 사역하는 모든 부분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우리 선교사님들이 전하는 그 복음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타지에 나가 있는 우리 가족들 붙들어 주시고, 군대로 가 있는 우리 청년들 하나님 그 안전과 건강 주님 붙들어주시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또 학업 중에 있는 우리 모든 청년들, 청소년들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아름답고 또 하나님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서 이곳 가운데 나아왔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 열어주시고 또 하나님 이 말씀을 통하여서 오늘 하루와 다음 한주를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 우리들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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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오리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성서일과에 성실히 임하며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의지로 살았는지 되돌아봅니다. 6월 첫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다시금 주일 전 마음을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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