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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카테고리 없음 2021. 8. 9. 21:15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은 광복절입니다. 광복기념주일이라고도 하지요. 이에 8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해봅니다. 성령강림 후 제12주 대표기도를 드리거나, 조금 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직접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일예배는 공동 기도주일이자, 북한 선교주일, 광복 기념주일이기도 합니다. 나와 내 주변, 한민족을 위해 기도를 합시다.
하나님의 계획은 성령의 역사하심에 눈뜨고, 충만하시게 됨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라며 대표기도를 하겠습니다.
8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또 귀한 하루를 허락하여주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많은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앞에 나오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 나올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신앙이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도록 항상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아니하고, 항상 나의 믿음의 삶이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아니할 수 있도록 굳건히 붙잡아 주시옵소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가지기 위해 애쓰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며 하나님의 것을 가지기 위 힘쓰고 애쓰며 노력하는 우리들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여러 많은 어려운 상황과 여러 많은 어려운 모습으로 힘든 상황 가운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특히나 코로나19가 더욱더 많은 이들이 확진되어 여러 많은 모습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모습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습니다.
지금은 천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확진되어 더 어렵고 힘든 가운데 나아갑니다.
무엇보다 힘들고 지쳐있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마음이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나쁜 생각, 마음이 들지 아니하도록 굳건히 붙잡아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렵지만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자 하는 굳건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어려운 일들을 다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낼 수 있게 하시고,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 시기를 이겨냄으로써 전화위복이 되어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힘듦이 찾아와도 당당히 이겨낼 수 있는 굳건한 마음을 가진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믿음의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본인이 할 수 없음을 깨달아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의 힘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넘쳐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줄 알지만 그럼에도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내 안에 하나님, 성령이 계십니다. 집으로 손님이 온다고 해도 신경쓸일이 정말 많습니다.
집도 깔끔하게 치워야하고, 음식도 잘해놓아야 하는 등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셨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취한다면, 이 자체로서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말을 듣기는 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믿고 취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씀에서 정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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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 안에 오셨습니다. 믿음으로 반응하세요. 우리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내가 기대한 만큼의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해서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에 진심된 믿음으로 다가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의 안에 성령의 역사는 이루어졌습니다.
그 믿음을 온전히 담아 8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해보시고, 읽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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