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안녕하세요.

이번 한 주도 주님 안에 거하며 살아가는 한 주였습니다. 2024년 6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이번 한 주도 정리하고 다음 한주로 나아가기 위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환경선교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지구의 이상현상과 점점 더워져가는 여름, 극심한 장마가 올해는 오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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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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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전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그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사랑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그 사명들 잘 감당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기도하는 시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것은 없는지, 내가 나의 욕심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없는지 또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없는지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자로 응답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사명을 잘 감당해 나아갈 수 있는 우리를 불러주신 그 부름을 위해서 우리가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 우리의 착한 현실로 또 거룩한 빛을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이 썩어져 가는 이 세상에 소금으로 하나님 이 세상을 더 썩어져 가지 아니하도록 하나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교회들이 하나님 그 각자의 역할들을 잘 감당하게 하게 하옵소서.

또 주변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여 주셔서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증거 하며 교회가 서로 연합하며 주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그런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특별히 우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특히 우리 환경을 더 생각하는 우리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사역과 또 가정과 하나님 그 선교지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또 계획하고 꿈꾸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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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하나되는 우리

우리 교회가 또 미래가 소망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다음 세대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게 하여 주옵시며, 교회 학교가 든든히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가 더 소망이 있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하나님 우리 교회가 내년에 3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하나님 앞에 또 귀한 일들 잘 감당하고자 하오니 하나님 늘 함께하여 주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온 교우들의 또 마음을 모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새로워질 수 있는 그러한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또 영광의 가족들 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또 힘들고 지쳐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관계 때문에 어려워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육체의 고통으로 또 고난 받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들을 찾아가 주시고 만져주시고 새롭게 해 주시고,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앞에 그 마음들을 또 내려놓고 주의 위로함을 받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얻고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촛불같은 우리의 마음

우리가 할 수 있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줄로 믿사오니 마음을 굳건하게 먹게 하여 주옵소서.

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시며 몸과 마음이 새로워질 수 있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것 오직 하나님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이름을 부르짖게 하여 주옵시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읽고 듣고 또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시며 오늘 6월 둘째주일낮예배에서 또 우리 전도대가 함께 같이 모여서 지옥을 누비며 주의 복음을 증거 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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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이렇게 두 손 모아 우리 성도들과 기도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6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주님 앞에 대표로 기도드리니 이 기도의 음성 잘 들어주셔서 우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인 성도님들이 다음 6월 셋째주일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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