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나고 공동 기도주일, 북한 선교주일, 광복 기념주일에 8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을 공유드립니다. 소리 내어 진심으로 한 글자씩 읽어가며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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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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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힘들지만 어렵지만, 주위에 나다 조금 더 힘든 그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며 그들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마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려운 모든 일들을 앞장서 나아갈 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나아가는 일에 가장 먼저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땅의 믿음의 자녀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한 하나님의 믿음

하나님, 이 어려운 시기를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힘을 더하여주옵시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더하여 주옵시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하루빨리 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온전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여름 성경학교, 교회학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시간이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마음 가운데 믿음의 성장과 믿음의 확신을 심을 수 있는 그런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마음 가운데에 그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아이들이 다음 세대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경학교를 통해 수련회를 통해 만났던 그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시고 마음에 새겨 평생도록 믿음의 기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오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토록 하나님의 사명자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다음 세대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인 어린이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우리가 잠시 기대하고 그들에게 무엇인가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평생도록 그들을 위해 더욱더 기도할 수 있는 많은 성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관심을 가지고 기대함으로 더욱더 그들을 위해 힘쓰고 애쓸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다음 세대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그다음 세대가, 또 그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귀한 믿음의 모습들이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놓여있는 많은 이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환우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분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어려운 일들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만져주시고, 무엇보다 그들의 육체적 아픔까지도 온전하게 치유하여주시옵소서.

그들의 어려움을 온전히 해결하심으로 더욱더 굳건한 믿음 가운데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 앞으로 온전히 나아갑니다.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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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용기를 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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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내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말 힘든 상황이 가끔 있지 않으신가요?

벼랑 끝에 서보신 기억이 있습니까?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다리가 떨리고, 다가가기 힘듭니다.

그 벼랑 끝까지 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은 왜 그러시는 걸까요?

그 이유가 다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듣고 그 이유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벼랑 끝에서 용기를 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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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능력과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8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하고 같이 읽어보며 이 성령의 충만함과 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