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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카테고리 없음 2021. 4. 12. 23:00
안녕하세요. 세모네모 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저녁 예배를 드리는데요. 교회가 크지 않아 제가 매일 대표기도문을 올립니다. 관련해서 참고하시라고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을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기도문도 여러 번 보고 읽고 느끼고 입 밖으로 직접 말해봐야 쓰는 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따라 읽고 적어보면서 진심을 전해 보세요.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천천히 호흡을 조절하며 읽어봅시다.
4월 셋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오늘도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말씀을 통해서, 또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함을 통해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힘주시고 능력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으면서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우리의 신앙은 점점 나태해져 가고, 우리의 신앙은 깊어져 가기보다 얕아져가고 있지 않는지 되돌아봅니다. 하나님, 다시 한번 더 주님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고,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더욱 우리의 삶을 드려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뜻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잇는지,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오늘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님의 빛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세상은 날로 악해져 가고 있는데, 우리가 그 악한 모습을 따라 하고, 우리가 그 악한 모습을 배우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있단 가운데, 주님 부르심을 받았사옴에 주님의 모습을 따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와 함께 한 걸음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때로 연약합니다. 우리는 때로 넘어집니다. 그리고 쓰러집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를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잊지 않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여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힘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 땅 가운데 세워주신 우리 교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 교회가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성도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입원하고, 고통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어루만져 주시사 속히 그 아픈 부위들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고, 바로 낫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병이 씻은 듯이 나서, 이 곳에 함께 나와 누릴 수 있는 예배의 역사 또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 사정과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세상을 붙들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써 그 어려움과 역경들을 잘 이겨내고 승리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타지에 나가 있는 우리 가족들 붙들어주시고,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바라보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고, 깨달음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와 함께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아래의 영상은 수요예배를 하기 전 시청하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최소 하루 전부터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주님께 예배드릴 준비를 하세요.
수요예배 황상배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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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4월 셋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을 낭독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고 조금이나마 하나님께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세상의 모든 네가 모르는 것을 다루는 ㅅㅁㄴㅁ였습니다.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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